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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길을 걸으며 사운드 추천합니다.
어느새 나이는 낙엽에 가까워졌네요.
아련한 기억과의 이별이 잦아드는 요즘 입니다.
자기 자신과의 이별이 슬프게 느껴지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를 보고 나니
더욱 그렇네요.
하지만, 지금 부터 다시 추억을 쌓으면 되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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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꼬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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