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키 음악 들으며 매일 아침 명상합니다

마인드키 음악 중 제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네요 바로 "비 그친 오후 시골집 마루에 걸터앉아"입니다

어릴적 방학 때 마다 외가에 갔었지요 음악을 듣고 있자니 그때의 좋은 기억이 떠오르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머릿속이 한없이복잡하여 정리좀 할 겸 아침마다 명상을 하려고 합니다 

최소 목표는 한 달 입니다 

한 달 동안 "비 그친 오후 시골집 마루에 걸터앉아"를 듷으며 그시절 평화롭고 맑았던 기억처럼 평온함을 되찿기 원합니다.

잘 되면 기간을 더 늘릴 거에요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찿기까지 마인드키 음악에 힘 입어 아침 마다 명상에 들어갑니다 원하는 결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