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168101
8월은 코로나 재감염으로 한차례 아프고 9월은 입술포진으로 시작해서 대상포진 직전까지 그래서 또 한차례 아프고 지냈네요.
그렇게 아프고 보니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몸이 조금만 무리되면 몸이 알려주더라고요 너 지금 아프다 쉬어라 라고...
일단은 평소에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먹어야지 잘 안아픈거 같아요.
물론 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철음식들을 잘 섭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니 바람을 느끼며 하루 30분 이상씩은 산책을 하며 몸을 단련시키려고요.
산책할때 립뮤님의 창공의 선율을 들으며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느끼고 싶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오늘
신고글 립뮤님의 창공의 선율을 들으며 면역력 높이기가 목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