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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표는 저의 집을 사는 것입니다 전 자취 하기 전까지 저의 방이 없이 살아서 저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가족끼리 같이 있는 것도 좋지만 저만의 방을 너무 원했지만 동생이랑 같이 써야 하고 그 공간도 좁아 같이 잘 때도 비좁게 잠을 잤습니다 자취도 방이 없어서 나온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돈을 벌면 큰집을 사기 위해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집을 사는 걸 목표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취 해서 돈이 많이 나가는 것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먹고 싶은 것도 참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울결ㅇ니ㅣ 그린 선율, 피아노와 물의 향연🎹🌊을 들으면서 차분하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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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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