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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원해졌고 바람이 서늘하게 부네요
밤이 되면 창문을 닫고 잠을 자야 할 정도로 이제는 가을이 확실히 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길거리를 다녀도 긴팔을 입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저도 긴팔을 꺼내야겠어요
저의 목표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까 "시원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듣는 음악" 이라는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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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ntkskzl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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