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까지의 목표

올해는 아기가 태어나다보니 제 생활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애기가 계속해서 깨어나고 잠도 못자고 하다보니 제 생활이라는 것이 없어지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꿈을 위한 발걸음을 게을리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를 꾸려나가야하니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면서 육아에도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동시에 노하우도 쌓아나가려 합니다.
또한 올해 필기시험에 합격한 기사시험도 11월에 있을 실기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와 아기가 자는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아이가 좀 더 크고 넓은 집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돈을 모아 좋은 집으로 가기 위한 자금 마련에도 신경 쓰면서 동시에 부동산 공부도 계속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면서 미래를 향한 준비를 하다보면 언제가 제 인생의 목표가 달성되겠지요? 산책을 하며 <상큼발랄 터지는 가을 멜로디 - Earlybird music>을 들으며 다시 목표를 다져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