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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20평을 줄여서 이사를 했어요.
애들 개학과도 겹치고 저도 한창 바쁠 때라서.
집 정리를 하다가 멈추고 또 엉망이 되고.
또 정리를 하다가 멈추고 또 엉망이 되고.
에어컨이 없는 집이라
여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현재 집은 개판입니다.
날씨가 가을가을하는 요즘.
연휴가 긴 추석도 오고
나의 소중한 사람.
아이들을 위해 이제 멈추지 않고 집정리 하려구요.
목표는 하루 1가지 꼭 집 정리하기입니다.
부끄럽지만 정리 전 거실 사진 올려봐요.
사운드 "소중한 사람" 들으면서
목표달성해서 정리 후 사진 꼭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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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리채맘
신고글 (목표)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하루 1가지 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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