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 마음이 뭔가 허전한~

가을 타는것이겠죠. 포 시즌은 메리 고우 어라운드처럼 계속 돌아가고 나이는 한살씩 더해지고 주름은 서서히 더 명백해지게하는 세월.... 하지만 마음만은 잘 다지며 영한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보려고 합니다.

나이먹는건 나이먹는대로 의미가 있고 그런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꼐 노래 합시다~ ㅋㅋ 갑자기 노래가사로 변해버리는...글;;  어쨋든 누구나 나이들고 세월은 그렇게 멈춰주지 않고 흘러만가는데 그래도 긍겅 애너지 뿜뿜하며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마름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쉽지 않죠... 그런의미에서 가을을 타며 느껴보는

노래~ "달콤한 별사탕" by 힐링사운드!  아마도 달콤한게 떙겨서 그런걸지도? ㅋㅋ

올해는 좀더 굳건하게 마음먹고 걸프랜드를 만들수 있도록 자본을 좀 더 마련하고 키워보자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