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690848
저는 기분이 우울하면 나가서 무조건 걸어요 골목길도 좋고 숲길도 좋아요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 더 좋지요
"선선해지는 가을 날 "은 우울한 제 맘을 밝게 해주더라구요
집 근처에 둘레길이 있어 걷기 참 좋답니다
이 가을 음악과 함께 걷고걸으며 기분전환도 하고 운동도 하고~~일석이조입니다!!
걸을 수 있는 길이 있고 음악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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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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