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힘이들때마다

전힘이 들때마다 땀을 뺍니다 음악도 들으면서 등산을 힘들게 하면 어찌나 좋던지요 땀도 많이나고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이루말할수없어요 그 곳에가면 작아졌던 제 마음속이 넓어지는 걸 느낄수 있어요 그러면서 하나 둘 화가 났던게 가라앉곤 합니다 다 그렇게 지나가는거지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또 공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요 요샌 일을하니 밤이라 못가곤하지만 밤등산도 왠지 기분좋을거 같아서 한번 가보자는 희망을 가지고 이음악을 추천합니다 별빛속 등산을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