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보고 나니까 더 푹 빠져드는 곡이네용ㅎㅎ

최근에 '너의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이란 작품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를 연달아 봤더니 들을때마다 괜히 영화속 한장면이 떠오르는 곡이에요ㅎㅎ

일본애니메이션 초반부 특유의 잔잔한느낌? 다신 못만날 첫사랑 두둥하고 등장할 것 같은 몽글몽글한 마음이 드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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