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4954420
가끔 현타가 올때가 있지요. 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요.
젊을때는 여행이 비교적 자유로웠는데...지금은 아이들도 있고 일도 있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봅니다. 그것만큼 기분 전환해주는 쉬운 방법은 없더라구요.
이 사운드를 들으면 발걸음을 더 힘차게 해주더라구요.
시간이 될때 가끔 공항에 가서 커피한잔하며 비행기뜨는거 보고 오던때도 있었는데....이제는 그마저도 어려운 바쁜 삶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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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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