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으면서 산책 합니다.

제 마음을 다스리기 쉽지 않아요.

욱하는 마음 그대로 식구들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 서로에게 상처만 줍니다.

그럴땐 잠시 혼자 있는게 좋더라구요.

방에 콕 박혀 있으면 넘 우울해져요.

저는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예전에는 그냥 걸었는데 요즘은 음악 들으며 걸으니까 훨씬 기분이 밝아져요.

그러면 차분히 나를 돌아보게 되고 마음이 진정이 되네요. 걸으니까 건강에도 좋고 일석이조 입니다.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립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