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분전환 방법~ 세로님의 흘러가는 대로, 여유

저의 기분전환 방법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내 기분을 스스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등바등거리지 않고 마인드 컨트롤도 하면서

세로님의 흘러가는대로, 여유 들으며 일상생활에서

힐링을 하네요.

 

제일 큰 기분전환은 시골에 다녀오면서  에너지를 

얻어 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기분전환 방법을 생각해 보니 바로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첫번째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 계시는 시골 다녀오기

왕복 3시간 거리 

애들 보내고 가서 잠시 부모님 뵙고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시며  일상생활 공유하고 돌아옵니다.  

시골집 가는 산길과 시골의 풍경은 절로 힐링되고

기분전환에 최고입니다.

 

 

두번째 라디오 듣기  

무슨 약속이 없으면 라디오 듣기는 매일의 힐링 타임입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오전에는 아침 정지영입니다.

오후에는 4시엔 윤도현입니다.

 

세번째 

꽃사진과 하늘사진 찍기

꽃과 하늘보기는 힐링입니다.

꽃사진과 하늘사진은 갤러리에 가득입니다.

찍어서 이쁜 사진들은 지인들에게 바로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눕니다.

그리고 한번씩 이렇게 다시보면 너무 기분 좋아집니다. 일상생활의 최고의 기분전환방법입니다.

 

 

네번째

고민이 있거나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통도사 암자나 시골집 뒤 절에 한달에 한번 정도 갑니다.

통도사에는 19개 암자가 있는데 서운암, 극락암을

제일 좋아합니다.

계절별로 너무 이쁘고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입니다

 

 

다섯째

최근에 마인드키를 통해서 얻은 건강을 위한 루틴도 기분전환의 방법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만보걷기- 계단오르기- 러닝

 

10월1일 오늘은 목표편의 등산까지 달성했네요.

 

이런 일상생활의 변화와 성취 후 뿌듯함으로 

최고의 기분전환을  했습니다.

 

 

♡세로님의 - 흘러가는 대로, 여유♡

 

세로님의 편안한 사운드 흘러가는 대로, 여유를

들으며 일상에 감사하며 여유를 가진다면

너무 기분에 좌지우지 않고 본인의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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