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파랑새~

저는 결혼 후에 명절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답니다.ㅜ

며느리라곤 저 혼자이고 시어머니에 깐깐한 형님들까지 ㅠ

혼자서 모든걸 준비해야하는 제 입장에선 명절 일주일전부터 스트레스가 엄청 나답니다

복잡하고 답답한 맘을 마인드키의

 "하늘을 나는 파랑새"를 들으며 해방감도 느끼고 하늘을 파랑새를 생각해보니 기분이 한결 가뿐해지고 상쾌해지고 좋아요..

하늘을 나는 파랑새를 들으며 그나마 조금은 가벼운 맘으로 명절 스트레스 날릴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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