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늘 들으며 하늘 보기

하늘을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합니다. 넓고 푸르거나 검고 높은 하늘을 보면서 여름하늘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이 통통 튀며 귀여워서 더 좋았어요. 세상 무해한 하늘을 보고 있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닌 작은 존재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걱정 근심을 다 털어낼 수 있는 음악을 들어서 기분 전환을 했습니다. 음악을 듣는 동안은 다른 생각은 안하고 자연을 구경하고 자연에 그대로 어우러지려고 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름 하늘 음악은 밝은 아이가 신나게 뛰노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밤 하늘도 한번 보면서 기분 전환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