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153525
기분 전환을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하는 편입니다. 운동으로 땀을 쫘악 빼기도 하고, 술도 먹기도 하죠. 그래도 많이 하는 방법은 연주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조지 윈스턴 아저씨의 갬성(?) 충만한 피아노 반주곡이나, 케니 지의 섹소폰 연주곡을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지 윈스턴 LP판이 집에 있어서, 턴테이블에 LP판을 닦고 올렸을때 '지직 지지직' 소리가 그립네요. CD-> 음악 파일로 바뀌면서 옛날 갬성이 없어져, 조금 서운합니다 ㅎ
https://cashwalk.page.link/oHZ4NC36HayYUhmx7?soundId=20387&service=mindkey&soundType=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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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rodman
신고글 음악을 들으며, 리프레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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