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161125
와 저는 이제 나이가 든 티가 나는군요.
친구에게 전화해요.
우연히 마음에 맞는 친구와 드라이브를 가요.
바닷가를 따라 가도 좋고
어느 날은 단순히 수다가 목적아 날도 있겠죠.
만나서 커피마시고
브런치겸 식사하면서 내마음을 토로해요.
혹은..
저는 아주 단순하지만
깨달음이 있는
혹은 엄청 유명한 베스트셀러 읽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고민이 아주 사소해져요^^
명절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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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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