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180648
지금은 이름 석자말고는 아는게 없는 초등6학년부터 중1까지의 나의 풋풋했던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중간에 전학을 가서 다른 누구한테도 전해들을수 없는 소식에 더 답답하고 우울했던 순간..
지금같아선 핸드폰도 있고 이메일도 있다지만.. 그땐 집전화말곤 전혀 없던..그시절.
나랑 생일이 같았는데..
너도 곧 생일이겠구나..
아마도 죽을때까지 못만나겠지만..
생일축하한다...
가끔은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https://cashwalk.page.link/5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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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슬
신고글 돌아가고싶은 순간...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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