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는 마인드키의 Earlybird  Music의 '평화로운 날. 꽃을 바라보면서'를 들으니 예전 아무 걱정이 없던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어요.그때는 아무 욕심도 계산도 없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놀았던거 같아요. 학교만 마치면 그땐 학원도 안가고 모여서 놀고 친구집으로 몰려가서 저녁까지 얻어 먹고 오기도 했어요. 요즘은 다 살기 바빠 얼굴도 자주 못보는 친구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