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에이드-풀벌레의 선율과 함께하는 위로의 수면음악

저는 핑크에이드님의 풀벌레의 선율과 함께하는 위로의 수면음악을 들으며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곰곰히생각해보니 10대시절 고등학교때가 떠올랐어요 

공부한다고 열심히 살던때기도 하지만 단짝 친구 3명의 친구가 생각났어요 저 포함해서 4명이 우리또래친구들의 그때의 우정이 생각났어요 

서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었고 그 우정은 20대 직장생활때도 참 위로가 되었던것같아요

이 사운드 음악처럼 서로에게 편안한 정서로 서로에게 따뜻한 정서를 주었던 친구들이예요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