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333812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 그리워지는 시절이 있어요.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이지요. 집뒤에는 팽나무 언덕 작은 개울이 있었고 동네 친구들과 들로 산으로 강가로 놀러다녔어요. 그땐 아무 걱정없이 그냥 친구들과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누구나 다 어린시절 즐거웠던 시절을 그리워할거에요. opus08 님의"쿨라우-피아노 소나티네작품번호55..."를 들으면서 어린시절 피아노 학원에 다녔던 추억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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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정
신고글 마냥 즐거웠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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