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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08님의 쇼팽곡 왈츠 6번 강아지 왈츠를 들으니 근심걱정 없고 생기발랄한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땐 어른만 되면 행복할줄 알았었던 철부지 시절로 제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것 같네요. 함께 어울리던 학우들과 선생님들 보고 싶네요. 굴러가던 낙엽만 봐도 웃었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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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연
신고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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