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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터지는 가을 멜로디 사운드를 들으며 다시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 세상 물정 모르는 초등학생 때 가족들과 가을에 갔던 나들이가 떠올라요. 새벽에 엄마께서 싸주시는 김밥 냄새는 어찌나 고소한지 잠을 깨웠고 함께 놀며 보낸 시간들은 정말 소중했어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초등학생 때 가족과 함께 떠난 나들이! 그 순간으로요. 돗자리 펴고 누워서 곤충도 잡고 김밥도 먹고 낮잠도 자고 했던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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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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