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바람 맞으면서

저는 마인드키 상큼발랄 터지는 가을 멜로디 사운드를 들으먼 작년 이맘때쯤 친구들과 함께 살면서 창문을 열어놓고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냈던게 항상 떠오르고 돌아가고싶어요 지금은 비록 각자 잘 독립해서 살고있지만 가을이 되면서 그때의 기록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직도 매일 만나는 친한 친구들이지만 이 사운드를 들으니까 향수가 더 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