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454474
초등학교 시절 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 께서 이 곡을 연주해주신 적이 있어요.
굉장히 밝으면서도 맑은 느낌이 인상적이어서 한동안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너무 정겹고 좋으셨어서 존경하는 마음 가득 있었던 것도 너무 좋고, 순수 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추억이 있어 요즘에도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듣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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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ina☆>.<☆
신고글 쿨라우 피아노 소나티네 작품번호 20 1번2악장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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