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가족들과 바다로 가고 싶게만드네요

이제는 저의가정을 가지고 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 올리고있지만 가끔씩 이런 음악을 들으면 제 어린 시절의 생각나기도 하고 제가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갔던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은 가족들을 보살피는 입장이지만 그 당시에는 보살핌을 받는 입장이었고  마냥 무작정 즐기기만 하던 때였죠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신나게 뛰어들기만 하면 됐던 그런 바다가 그립네요

 어린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