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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님의 별과함께 잠드는시간의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나 어릴때 촌에서 자란 난 언니 동생들과 함께 여름이면 마당에 멍석깔고 감자 옥수수를 먹으면서 장난도 치고 별거아닌것에도 깔깔 거리고 하던때가 그립습니다 멍석에누워 밤하늘 쳐다보면 그때그시절에는 밤하늘에 별도 정말많아 정말예뻤지요 지금은 그아름다운 별들도 좀 보기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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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도마이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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