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은 순간 주말에 놀이동산

행복하고 평화로운 주말 사운드를 들으니 떠오르네요. 저의 즐겁고 행복했던 주말~~~바로 놀이동산을 갔던 그때입니다. 비록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마음껏 타지는 못했지만요. 그래도 분위기등 너무 좋아서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일때문에 바빠서 놀이동산 못가요. 그때처럼 놀이동산 가서 놀고 싶어요. 사운드를 들으니깐 더욱더 가고 싶어지네요.

사운드 들으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