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터지는 가을멜로디

가을하면 조용한 노래가 대세인데요

왠지 이음악을 들으면 가을운동회가 생각나요

요즘은 운동회가 많이없어진거같은데 이노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신나면서도 슬퍼요

이제안녕하며 운동회 마무리할때 나오는 노래같아요

그때로 돌아갈순없지만 생각나네요

그때의 동심을 느낄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