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542895
마인드키의 <한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를 들으면 어릴적 여름 방학 때 친척들과 계곡을 다녀온 추억이 떠올라요~
어른들은 텐트를 치고 저와 친척 동생들은 수영하기 바빴어요. 친척 동생들과 직접 튜브에 펌프질도 했었어요. 꽤나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다는 보람이 있었지요~ 계곡물에 수박을 담가 놓고 열심히 수영하면서 놀다가 시원해지면 꺼내 먹곤 했죠. 수박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라서 시원한 수박 먹을 때가 무엇보다도 제일 행복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에요.
힐링 사운드 님의 <한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https://cashwalk.page.link/L9xrWFvu5S84hHHP9?service=mindkey&soundId=10508&soundType=single
0
0
신고하기
작성자 서현
신고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여름날 기억 <한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