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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친구, 지인들과 카페 가는 걸 좋아해요. 카페에서 예쁜 뷰 감상하며 아메리카는 한 잔 딱! 하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답니다. 치즈케이크에 소금빵까지 디저트로 먹어주면 그 행복은 배가 된답니다. 카페에 퍼진 커피 향에 취하고 창문 너머 멋진 뷰에 취하고 어깨춤이 절로 나와요. 어제도 가족들과 함께 카페에 가서 얘기도 나누고 가을날의 상쾌한 피아노 선율 사운드도 들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왔어요. 요즘 커피값은 사악하지만 아낄 땐 아끼고 또 쓸 땐 쓰면서 짠생활 하려구요. 오늘 하루 커피와 함께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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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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