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551923
제가 느끼한 소소한 행복은 카페에서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는거랍니다.
커피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항상 카톡 프로필 사진에 올려요ㅎㅎ
새로 오픈한 카페는 무조건 가보려고 하고 간 곳 중에서 커피가 맛있었거나 분위기가 좋았다면 한번 더 가는 편이에요.
집에서 거리가 있는 곳에 간다면 남편이랑 카페 데이트를 하는 편이죠
카페에 둘이 앉아서 각자 휴대폰을 하면서 (중간중간 대화도 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오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늘 같은 날은 제목부터 힐링이 되는 '영혼의 위로'를 들으면서 있어야겠어요.
뭔가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좋은데요^^
어제 남편이랑 다녀온 카페 사진도 올리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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