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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하루는 가족들 아침밥상부터 시작해서 집안일로 끝나는게 평범한 일상이다 나 역시 평일엔 회사출근하랴 집안일 하랴 바쁘다 그러다 주말은 나만의 소확행으로 등산을다녀온다 산을 오를때 경쾌한Earlybird music의 파란 행진을 들으며 발걸음도 가볍게 기분도 상쾌하게 아무 생각없이 나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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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굴이
신고글 나만의 소확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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