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554559
사운드 엉뚱한 하루를 들으며 나의 소확행을 생각해봅니다 고3. 수험생 아들이 공부만 하기 지겹다고해 사주지는 않고 눈요기나 시킬겸 애견센터에 갔다가 우리 가족의 소확행 장모치와와 탄이를 데리고 왔어요 운명적 만남인지라 가족이. 되었네요 엉뚱한 행동을 많이하는 울아들 생각이 문득들어 음악 및 아들 사진 올려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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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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