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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그렇게도 잠이 많아 어떤 때는 하루에 15시간을 자도 더 자고싶었었지요. 아마도 공부가 너무 힘들어 다 잊어버리고 자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지금 시험에서 해방되고 나니 새벽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일찍 일어나 상쾌한 공기 맞으며 별자리 구경하는 것도 엄청 행복한 일상입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다 보니 보니 일상을 시작해야 하는 시간에 잠이 올 때도 있어요.
그럴 때 따뜻한 라떼 한 잔 !
저의 소확행입니다.
사랑스러운 오르골 음악을 듣는 것은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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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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