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절을 느끼면서 걷기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저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매일 아침 걸으면서 ..

사계절을  보고 , 듣고..느끼면서..건강함에 감사할줄 

아는 일상이랍니다.

 

기분이 쳐지거나 걱정거리로 생각이 많아질 때도 

조용히...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걷죠.

걸어서 도착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고 , 

걷기로 더울때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죠.

 

걸으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일상이 소소하지만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봄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힘차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서... 

따뜻한 햇볕을 느낄때...행복하구요.

 

 

여름에는 땀흘려가며 걸어가서 ..

시원한 그늘 밑에서 음료를 마셨을때...

크~~~~~~~

그 시원한 달콤함이 행복이죠!

 

 

가을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며, 

바람을 느끼며...소리를 듣고 있으면 ..

가을이 왔음에 행복이 느껴집니다.

 

 

겨울은 또 다시 찾아 올 봄을 기대하며..

행복을 느낀답니다.

 

너무도 소소하지만..

저에게는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큰 힘을 주는 걷기가 저의 소확행이며...

소소한 행복이 저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큰 힘이랍니다^^

 

 

걷기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고있는 

저를 생각하면서 ..

올챙이님의 "어제보다 나은 오늘" 음악을 들었어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쌓이고...쌓이고 

또 쌓이다보면 큰 행복으로 다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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