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

저의 소확행은 점심시간의 잠깐의 휴식이에요

직장 생활에서 점심시간의 의미는 굉장히 큰 편이잖아요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는 점심을 좀 일찍 먹어요

11시 40분쯤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 빠르면 12시 정도면 식사가 끝나요

그럼 그때부터는 개인의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요

보통은 사무실 한켠의 공간에서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며

휴식을 갖어요

그럴때 마인드키 사운드 들으면 좋더라고요

별빛 봄 그리고 사랑스러운 날들이라는 사운드가 제 마음을 더 편하게 해줘서

듣기 좋았어요

지금 같은 계절엔 잠시 근처를 한바퀴 걷고 오는것도 좋아요

그럴때도 음악이 빠질 순 없죠

제 소확행은 점심시간의 잠시의 꿀 휴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