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886679
새벽부터 일어나서 남편 아침도시락을 챙겨서 출근시키고 나면 아이를 깨워서 아침 먹이고 학교 갈 준비를 시킵니다. 아이를 보내고 나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집안일을 처리하고 저 또한 알바갈 준비를 합니다. 짧지만 알바하고 돌아오면 또 저녁을 준비하고, 저녁 먹고 설거지하고 씻고 아이 공부, 숙제를 챙기고 이 시간에 겨우 자유시간이네요.
누군가를 위한 음악이 아닌 저만을 위한 힐링사운드님의 베토벤 월광소나타를 들으며 쉼을 갖는 이 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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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보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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