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09116
할일이 너무 많아 허둥대던 그런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도 제갈길 찾아가고 덩그라니 혼자 의자에 기대 멀뚱거리듯 하루를 보내고있는자신이 평화로운 한적함이 아니라 쓸쓸한 뒷모습의 처량함이 떠오릅니다
아직 완성되지못한 인생인데 아직 해야할게있는듯한데 주저함이 앞서는것은 감당하기싫은 세월에서오는 약함일까요
올챙이님의 생각정리가 필요할때를 들으며
잔잔한 피아노 소리에 위로를 받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madvenus
신고글 나이를 먹는다는것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