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09716
결혼기념날 남편이 기억을 못하고 늦게귀가를했네요...
하루종일 전화를 기다렸는데 자정이넘어도 소식이
없더라고요 넘 서운해서 종일 밥도 대충 핸드폰만
보고있던 내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한잔하고 들어온 남편 아무일 없다는듯이 침대에 서 자는 모습을보니 넘 화가나고 눈물이 ...
잠도 안오구 ...내마음의 위로를 음악으로 달래보네요...Lila 님의 10월의 가운데에서 이곡을들으니 조금은 위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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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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