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은 날

치아건강은 오복에 하나라는데 저에게는 해당이 안되네요. 제 나이 오십대에 들어서니 치아부실로 인해 임플란트를 하는데 한두개가 아니라 대여섯개 이상을 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발치하고 임플란트 삽입하는 공사를 하다보니 차마 눈뜨고 지켜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그저 잠들고 깨어나면 다 끝나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인드키 사운드  깊은 잠을 위한 멜로디를 들으면서 위로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