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15536
선선한 가을날 문득
해놓은건 없고 나이만 먹은것같고
울적하고 마음이 휑하네요.
이럴때 힐링이나 위로가 필요한데
그것조차 마땅치 않아
'시간의 자리에 멈춰서다' 음악 들으며
혼자 위로를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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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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