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16567
가을이라 그런지 한번씩 기분이 우울해져요
기분 전환겸 해서 토요일에 통영으로 1박 하고 왔어요
집에서 밥 먹고 12시 넘어서 출발해서 발길 닿은 뷰가 좋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하구요
중앙 시장에 들러서 회, 충무 김밥, 꿀빵을 사서 저녁 메뉴로 해결했어요
일요일에는 거제도 외도에 17년만에 갔는데 예쁜 꽃 실컷 보고 왔어요
반복 되는 일상이 지치는 요즘 기분 좋은 노래 들으면서 가을을 보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ㅎ
행복하고 평화로운 주말 추천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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