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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날 -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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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고학년 아이가 담임 선생님과 맞지 않아 학기초부터 힘들어해요 나이 많으시고 남자 선생님이시다보니 딱 업무만 하시는 느낌이에요 아이는 체육놀이도 미술활동도 마니또도 작년에 해왔던것들을 회상하며 즐거움을 찾고 싶어하는데 선생님은 전혀 심지어 무관심이십니다 상담도 해봤지만 그 때뿐... 선생님께서 제 아이를 예뻐하지 않는게 느껴지네요 아이의 투정과 즐겁지 않은 학교생활을 보면 답답하고 어서 남은 3개월이 지나가길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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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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