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23705
벌써 1년이 됐네요. 우리 강아지 뽀삐가 하늘나라로 간지....처음 키우는 강아지라 정말 열심히 키웠어요.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홍역에 감염되서 너무 힘들어 했어요. 안락사를 하며 편하게 하늘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안락사를 시키고 어느시골에 묻어 주고 며칠 동안 펑펑 울고 너무 슬퍼서 가족끼리 말도 안했어요. 그 때 절대 강아지는 다시 키우지 않겠다고 결심 했었죠. 뽀삐가 떠난 가을이 되니 보고 싶네요. 마인드키 사운드
언젠가를 들으며 우리 예쁜 뽀삐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기대를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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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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