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28949
4학년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해서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숙제하고 틀린오답을 고쳐야하는데
너무많이틀리니 숙제는 많고
숙제다보니 제가 가르치고있는데
못알아듣고하니 제가 화를자꾸내게되네요
진짜너무속상합니다
자식은 엄마머리닮는다는데 제머리를 닮아 이런걸까요?
마인드키 '언제가 ' 를 들으면 언젠가 좋아질 그날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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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뜨개하는 디디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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