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5930087
주말에 온종일 아이 데리고 육아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머리랑 부딪혀서 입술에 피가 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ㅜㅜ 나라는 존재는 아이를 위해 존재하는 느낌, 엄마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 맞죠? 그리고나서 "올챙이의 이또한 지나가리라" 들으며 혼자 마음 달랬어요. 당연한건 없으니 아이를 향한 사랑, 마음.. 언젠가 아이가 고스란히 느끼는 날이 오겠죠? ^^ 저처럼 육아로 힘드신 분 이 사운드 한번 들어보세요. 엄마도, 내 아이도 생각나는 그런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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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
신고글 육아로 맘이 힘든날, "올챙이의 이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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