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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보면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진짜 서럽고 슬픈 날 많잖아요! 예전에 어릴때는 친구들 와아악 모아놓고 왁짜지껄 떠들면서 술도 왕창 먹고 그렇게 풀었던거 같아요. 친구들이 내 감정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면 기분이 좀 나아지기도 했고....... 그런데 그게 오래 못가더라구요. 요즘에는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냅니다. 명상까지는 아니지만 혼자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해줘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니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겠다, 최선이었다 이렇게요!
그럴때 이노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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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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