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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하고 올 한해 참 힘들게 보냈다
아니 보내고 있다
다 부질없다 사람 맘 다 내 맘 같지 않다
사람이 젤 무섭다는 말을 입에 달고 보내는 올 한 해
위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렇게 우울증이 오는구나
이렇게 공황이 오는구나 싶기까지 하다
사람의 위로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음악의 위로
마인드키의 10월의 가운데에서 들으며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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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린80
신고글 10월의 가운데에서 위로 받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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